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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슬프게 하는 말 '조막손'

내일은 어린이 날입니다. 우리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밝고 맑게 자라기를 비는 바람이 담긴 날이죠. 그런데 어린이 날이면 부모들이나 신문·방송 등이 얼토당토않은 말을 쏟아내곤 합니다. 바로 ‘조막손’입니다. 내일 분..

옥석구분 잘하면 큰일 난다

옥 가락지 우리말에는 한자말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본래의 뜻과 달리 엉뚱하게 쓰는 말도 참 많습니다. 하나 예를 들어보죠. 한 언론이 “미세먼지 관련주, 옥석구분해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장에서 ..

사약은 死藥이 아니다

언제부터가 사극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방송 저 방송에서 사극이 줄을 잇고, 많은 이야기가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요. 그런 사극을 보다 보면 정말 말도 안 되는 표현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성은(聖恩)..

영화 속 이병헌의 ‘숟가락’ 거짓말

숟가락과 젓가락은 우리의 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물건입니다. ‘죽다’를 완곡하게 이르는 말로 “숟가락을 놓다”라는 말이 쓰일 정도죠. 그런데요. ‘숟가락’과 ‘젓가락’의 표기가 참 묘합니다. 같이 일컫는 말로는 ‘수저’라고..

아버지를 죽게 만드는 존대어

우리는 부모와 자식 간의 정이 깊고, 이웃 간의 예절도 무척 소중히 여기는 민족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계 어느 나라 말보다 호칭어와 지칭어, 그리고 존대어가 발달해 있습니다. 그런데요. 주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호칭..

선후배 사이에는 ‘터울’이 없다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을미년(육십갑자는 음력의 개념이므로 설날부터 ‘진짜’ 을미년이 시작됩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지어 이웃들에게도 넉넉하게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설 하면 무엇보다 떡국이 떠오릅니다. 떡국을 먹어야 한 ..